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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노트북, 태블릿PC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6 - 개봉기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6 - 개봉기 - https://y-tech.tistory.com/7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6 - 성능 발열 리뷰 - https://y-tech.tistory.com/9


2019년 1월 6일 서피스 프로6 예약판매 상품을 구입하였고 1월 10일에 수령했습니다.



위와 같이 서피스 박스에 포장되어 왔습니다.

박스를 뜯어봅니다.



에어캡들로 포장된 많은 상품들이 들어있네요.

꺼내봅니다.



서피스 프로6, 서피스 펜, 디자이너 마우스, 마우스 패드, 힐링쉴드 보호필름이 들어있네요.


디자이너 마우스와 마우스 패드


키스킨, 서피스 펜


힐링쉴드 보호필름


서피스 프로6


비닐을 벗겨줍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서피스 프로6가 나옵니다.



서피스 프로6를 꺼내보면 박스 2개가 더 있습니다.



박스를 꺼내보면 아무것도 없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래 박스까지 꺼냈지만 아무것도 없네요. 

애플 제품을 개봉하는 느낌과 상당히 비슷하지만 애플 제품과는 다르게 서피스 프로6를 감싸고 있는 비닐을 제외하면 모두 종이가 사용되었습니다.

애플 제품은 상자 안에 플라스틱이 사용되죠.


※맨 아래 박스는 꺼내면 처음 상태로 다시 끼워 넣는 것이 매우 힘들기 때문에 꺼내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긴 박스에는 충전기가 들어있고 작은 박스에는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이제 비닐을 벗겨봅시다.

아이패드의 그것과 매우 흡사하네요.



전원을 켜봅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창문(?) 로고가 하단의 털과 함께 저를 반겨줍니다.

설정을 시작합니다.



설정을 완료하였습니다.

설정 과정은 다른 윈도우 PC와 동일합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국내 정발된 제품중 가장 낮은 사양입니다.


CPU: i5-8250U

GPU: 내장 UHD 620

RAM: 8GB

SSD: 128GB

디스플레이: 12.3인치 2736 x 1824 해상도 MPP 스타일러스 지원


전세대 모델인 2017 뉴 서피스 프로(서피스 프로5)와는 다르게 최소 사양이 쿼드코어 i5, 램 8GB로 시작하며 가격도 미국기준 899$로(학생 할인시 809.10$) 가성비가 상당히 좋아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제품을 사용한 후 사용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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